메뉴 건너뛰기

멘토보안솔루션

http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8/0002476762


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을 폭로해 ‘권력형 성범죄’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판결을 끌어낸 김지은씨가 올해 참여연대 의인상을 받는다.

참여연대 관계자는 <한겨레>에 “김지은씨가 ‘2019 참여연대 의인상’ 수상자 4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”고 최근 밝혔다. 김지은씨는 지난해 3월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로 일할 당시 있었던 안씨의 성폭력 범죄를 폭로해 직장 내 성폭력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국내 ‘미투 운동’에 불을 붙였다. 안 전 지사는 업무상 위력을 활용해 김씨를 간음하거나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뒤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